박용근 의원, 의료폐기물 배출 운반과정 2차 오염 우려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2-11-15
전북도 박용근 의원(장수)이 11월 15일(화) 군산·남원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산·남원의료원 의료폐기물 자체 처리”를 주장하고 나서 주목된다.
박용근 의원은 “군산의료원 의료폐기물이 2020년 113,861kg에서 2021년 134,368kg으로 18% 증가했고, 남원의료원은 61,409kg에서 103,948kg으로 69%나 증가하는 등 매년 발생량이 늘어나 처리비용도 증가하고 있다며, 비용 절약과 배출 및 운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오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자체처리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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