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재 의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뢰 향상 위한 대책 시급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2-11-14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이재(더불어민주당, 전주4) 위원장이 14일(월) 교육소통협력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청소년복지상담센터의 쇄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이재 의원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부모에 대한 상담ㆍ복지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중점 기관으로, 올 한해만에도 약 4만 8천여 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며, “그러나 최근 2년간 점검 결과를 보면, 도내 대부분의 센터가 지적사항이 발생해 관리ㆍ감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운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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