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도의원, 전북 지방하천 정비율 실적 저조 질타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2-11-10
전라북도 지방하천 정비율이 전국 대비 6.2%가 낮아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의회 박용근 의원(장수)은 제396회 정례회 환경녹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북도 지방하천 정비에 대한 도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전라북도 지방하천은 460개 2,887㎞로, 2021년 까지 투자실적은 87개소 4217억원으로 정비율은 41.11% 이다. 전국 지방하천 3,844개소 정비율 47.24%로, 전북은 전국대비 6.13% 낮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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