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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국 의원, 도청과 도교육청 소통과 협치 부재 질타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22-11-08

전북도와 전북교육청의 불통행정을 질타하고 소통과 협치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장연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는 8일, 전라북도의회 제396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라북도청과 전라북도교육청의 소통과 협치”를 촉구했다.

 

장연국 의원은 “소통은 뜻이 통하여 오해가 없음을 뜻하고 협치란 무언가 결정에 앞서 협의와 공감대를 먼저 조성하겠다는 뜻”이라며, 김관영 지사와 서거석 교육감의 불통 행정을 질타했다.

 

장 의원은 “의회가 인사청문회를 진행조차 할 수 없는 부적격한 인사를 추천하고 임명을 강행하는 것은 불통 행정을 시작하겠다라는 선전포고”로 받아들인다며 김관영 지사의 인사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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