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공공의대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국회 방문 활동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2-11-07
전라북도의회 공공의대 유치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린)는 7일 국회를 방문해‘공공의대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이날 국회 방문은 남원 공공의대 유치 필요성과 도민의 염원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보건복지위원회 회의 일정에 맞춰 위원들과 전북 출신 국회의원을 만나 유치 호소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이정린 위원장은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소위 강훈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과 6명의 위원과 면담을 통해“남원 공공의대는 기존의 서남대 정원을 활용하는 만큼 의대정원 확대가 아니다”면서“특정 지역에 국한된 사업이 아닌 의료인력을 국가가 양성하고 공공의료를 강화하여 지역간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공공의대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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