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영선 의원, 어린이보호구역 내 각종 규제 탄력 조정 등 대안제시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2-10-18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염영선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정읍2)의원이 제39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심도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염영선 의원은 전라북도 도정에 관련하여 김관영 도지사에게
① 전라북도 내 어린이보호구역의 속도 제한 등 각종 규제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염영선 의원은 “일명 ‘민식이법’이 여론에 밀려 졸속으로 추진되는 바람에 일방이고 획일적인 측면이 많았다”며, “최근 경찰청을 중심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속도 제한을 완화하는 시도가 있는 만큼, 전라북도도 관련 정책을 도입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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