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의원, 새만금 수상태양광 설치 장소 변경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2-10-18
“미래를 내다보는 명견만리(明見萬里) 행정을 펼쳐라”
새만금 수상태양광 설치 장소를 변경하는 경우 1단계 준설비용 약 350억의 예산을 절감하고, 산업연구용지 등 매립비용도 절감하고 개발도 가능하기 때문에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10월 18일 박용근 의원(장수)의 도정질문에서 밝혀졌다.
박용근 의원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설치 1, 2단계 사업 배치도의 굴곡진 부분”에 주목하고, 1989년도 위성사진부터 2007년과 20014년 등 새만금 수상태양광 설치 장소의 변화하는 위성사진을 제시하며, 약 350억 원의 막대한 준설비용이 투입되고, 기간 만료 후 다시 산업연구용지 등 육지생태 매립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중으로 비용이 투입된다며 수상태양광 설치 장소를 변경하면 동시에 준설과 매립비용을 절감하고, 산업연구용지 등 육지생태 개발이 동시에 가능하다”라고 주장했다.
“강물이 흐르는 곳에 토사가 쌓이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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