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위원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대상지 현장 점검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2-10-14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이재)는 전라북도에서 제출한 ‘2023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공단119안전센터 신축 이전’ 사업 대상지를 방문하여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현 공단119안전센터는 경찰청 소유의 부지 및 건물로 준공 후 46년이 경과하여 노후가 심하고 청사 면적이 협소하여 인력 및 장비 운용이 곤란함에 따라 청사를 이전하여 신축하는 것이다.
이날 행정자치위원들은 현장을 찾아 공유재산 취득이 행정수요나 도정 정책에 꼭 필요한 것인지와 신축 예정 부지가 출동 여건 및 경제성을 고려한 최적지인지 등에 대해 살폈다.
김이재 행정자치위원장은 “공유재산은 도민 전체의 공적 재산으로 취득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부지가 적정한지 현장 확인이 필요하며, 이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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