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의원, 전북형 치매예방관리체계 구축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2-09-30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Mild Congnitive Impairment, MCI)환자는 치매환자의 2배인 9만 명(유병률 23.32%)으로 65세 노인인구 4.3명 중 1명이 경도인지장애환자로 추정되어 전북형 치매관리체계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전라북도의회 이병철 의원(환경복지위원장·전주7)이 9월 30일(금) 5분발언을 통해서다.
이병철 의원은 “2021년 전라북도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Mild Congnitive Impairment, MCI)환자는 치매환자의 2배인 9만 명(유병률 23.32%)으로 65세 노인인구 4.3명 중 1명이 경도인지장애환자로 추정되며, 60세 이상의 경우 113,202명 정도로 추정되나,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수는 경도인지장애자 10,181명과 인지저하자 9,762명, 총 19,943명(17.62%)뿐이고, 나머지 약 9만여 명(82.38%)의 경도인지장애자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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