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의원, 전북 농촌지역 특구 적극 발굴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2-08-08
장수 홍로 특구 등 전북 농촌지역의 특구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전라북도의회 박용근 의원(장수)이 전라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중 지역특화발전특구(이하 “특구”) 관련 내용을 질의하면서다.
전남도는 특구 34개를 발굴하는 성과를 올렸으나 전북도는 14개(41.17%) 특구에 그쳐 절반 수준에도 못미친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북의 27개 특구 발굴과 비교해도 전북은 겨우 절반을 넘는 수준(51.18)으로 현저히 낮은 실적이라고 비판했다.
박용근 의원은 장수 홍로특구 등 전북의 농촌지역에 특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지역별 특화된 산업집적 및 신규산업창출 등을 토대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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