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훈 의원, 무주 태권도 메가시티 건설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2-08-01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윤정훈 의원(무주)은 1일 제39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주 ‘태권도 메가시티’ 건설을 위해 전라북도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윤정훈 의원은 무주 태권도원이 전 세계 8천만 태권인의 성지로서 태권도 발전, 종주국으로서 위상 제고 및 세계적 관광지 조성을 목적으로 2014년 성대하게 개원했지만, 9년이 지난 지금 확신과 믿음이 불안감으로 바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태권도는 문화강국을 실현할 수 있는 전라북도의 소중한 자원으로, 무주 태권도원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라북도가 발벗고 나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를 설립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답보상태에 머물러있던 민자유치, 기업유치의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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