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의원, 근본적 가뭄대책 마련하고 물절약 위한 다양한 방안 강구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2-06-22
반복되는 가뭄에 대한 근본대책을 마련하고, 물절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박용근 도의원(장수)에 따르면 지난 6월 10일 기준 전라북도의 올해 강수량은 216.3mm로 평년(355.7mm) 대비 60.8%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전라북도의 지난 10년간 평균 강수량은 1,283mm로 직전 10년(2001~2010) 1,416mm에 비해 133mm나 줄어 가뭄이 지속적으로 반생하고 있지만 근본적 대책마련 보다는 즉흥적이고 땜질 처방식의 대책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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