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 의원, 도교육청 지역생산제품 우선구매 노력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2-04-18
“도교육청의 지역업체 우선구매 제도 관련, 각 지역 상황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영심 의원(정의당·비레대표)은 18일에 열린 전북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에서 더 다양한 제품을 값싸고, 빠르게 배송받는다는 이유로 온라인구매가 선호되고 있지만, 온라인구매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은 간과되고 있다”며 문제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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