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의원, 전북의병 역사재조명과 기념사업 필요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2-03-24
전북지역 의병정신을 기리는 기념사업과 학술연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북도의회 김정수(익산2·교육위원회) 의원은 24일 제388회 전라북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의 의병 역사를 재조명하고 의병정신의 계승?발전을 위한 기념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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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의병정신을 기리는 기념사업과 학술연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북도의회 김정수(익산2·교육위원회) 의원은 24일 제388회 전라북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의 의병 역사를 재조명하고 의병정신의 계승?발전을 위한 기념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