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탁 의원, 3중고 시달리는 농민위해 추가 대책 마련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2-03-17
전라북도의회 황의탁의원(더불어민주당, 무주군)은 16일(수) 열린 388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이 번거로워지면서 발생한 일손부족과, 국제유가를 비롯한 비료, 농약 등 급격한 농자재 값 상승, 산지 농산물가격은 하락이라는 3중고에 도내 농민들이 시름하고 있다”며 “전라북도의 추가적 대책마련을 비롯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제도의 개선, 쌀값 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지원부활”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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