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의원, 코로나19 여파 일회용품 대란 대책 마련 시급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2-02-10
도의회 김철수 의원(정읍1ㆍ더불어민주당)이 제3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라북도가 일회용품 줄이기 정책을 적극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에 따르면 “코로나 발생 첫해였던 2020년 도내에서 발생한 재활용 쓰레기는 하루 평균 236.5톤으로 2019년(222.6톤)에 비해 13.9톤이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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