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의원, 코로나19 도내 보건교사 배치 67.8에 그쳐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2-01-20
박용근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장수)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교육 현장에서 온라인 수업과 대면 수업이 반복되면서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이 침해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원격수업으로 인해 학부모의 부담이 가중되고 학생 간 학습격차가 확대되고 있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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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장수)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교육 현장에서 온라인 수업과 대면 수업이 반복되면서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이 침해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원격수업으로 인해 학부모의 부담이 가중되고 학생 간 학습격차가 확대되고 있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