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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연 의원,휴폐원어린이집 시설대책 서둘러야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21-11-11

농어촌지역 법인 어린이집 중 정원충족률 50% 이하의 어린이집 71개소 중 35개소나 돼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이명연(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전주11) 의원이 11월 11일(목) 복지여성보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질의를 통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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