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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탁 의원 “동부권 발전사업 성과 의문”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 촉구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21-11-10

전라북도의회 황의탁(행정자치위원회, 무주)의원이 10일(수) 제386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지난 10년간 진행된 동부권 발전사업이 큰 성과를 도출했는지 의문”이라며, “현행 제도를 면밀히 점검해보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운영방식을 고민해봐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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