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의원, “전라북도에도 독립운동기념관 설립해야” 주장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11-08
전라북도의회 박용근(행정자치위원회, 장수)의원이 8일(월) 전라북도의회 제38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출신 독립운동가의 역사적 활동을 기억하고, 각종 역사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전북독립운동기념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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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박용근(행정자치위원회, 장수)의원이 8일(월) 전라북도의회 제38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출신 독립운동가의 역사적 활동을 기억하고, 각종 역사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전북독립운동기념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