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의회, 함께 만드는 전북전북특별자치도의회
도내 각 지자체의 부족한 공중화장실을 늘리기 위해 일부 민간 건물의 화장실을 공중화장실로 지정하고 있지만, 무늬만‘개방화장실’이라는 지적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