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열 의원, 벼 병해충 피해 극심 지속가능한 농촌 생존대책 시급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10-18
최근 전북에서 발생한 벼 병해충 피해 대책으로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각종 재해에 견딜 수 있는 새로운 벼 품종 개발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최훈열 의원(부안ㆍ더불어민주당)은 제38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최근 전라북도 전역에 이삭도열병이 31.3%가 발생하는 등 벼 병해충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매우 극심하다”며 “전라북도가 우리 농업의 근간이자 주식인 쌀산업을 살리기 위해 책임지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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