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우 의원, 고향사랑기부제 대비 차별화된 전략 필요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10-07
고향사랑기부제(일명:고향세) 시행을 앞두고 전라북도가 다른 자치단체와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전라북도의회에서 제기되었다.
전라북도의회 문승우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4)은 7일(목) 열린 385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고향기부제가 시행될 경우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성공적인 제도 정착과 전라북도에 많은 기부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다른 자치단체와는 차별화된 전략, 답례품 등이 필요할 뿐만아니라, 광역시·도 뿐만 아니라 시·군 에게까지 기부를 할 수 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도내 시·군과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군과의 협조체계 구축에 조속히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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