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구 의원, 수확 앞둔 벼 병충해 ‘극심’, 재난지역선포 서둘러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9-28
전북도내 벼 병해충 발생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어 정부가 긴급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도의회 강용구(남원2·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수확을 얼마 남기지 않은 도내 논에 최근 목도열병과 세균성 벼알마름병, 가지도열병에 깨씨무늬병까지 번져 농가 피해가 막심할 것”이라면서 “정부가 긴급재난지역 선포를 하는 등의 특단의 대책을 내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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