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의원, 도내 소규모학교 통폐합 신중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9-02
최근 몇 년 사이 도내 출생 아동이 급격히 줄어 가까운 미래에 도내 면단위 학교들은 자연 폐교될 위기에 놓여진 가운데, 학교 통폐합 문제는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도의회 김희수(전주6·교육위) 의원은 제384회 임시회 부교육감 대상 정책질의에서 “도내 소규모 학교 통폐합으로 인해 통폐합 이후 농어촌 교육문제가 얼마나,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면서 “특히, 통폐합보다는 다같이 어우러지는 학교가 되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