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용 의장, 완주 제철유적지 문화콘텐츠 활용가치 무궁무진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9-03
전라북도의회 송지용 의장(완주1)은 3일 완주군 제철유적지에 대한 학술조사를 통해 고대 문화권을 재조명하고 문화콘텐츠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송 의장은 이날 전북도 국철인 문화유산과장과 노기환 학예연구관, 황재남 안남사진갤러리 관장, 정주하 구재마을 이장, 손안나 작가 등과 함께 제련시설 추정터 및 다량의 슬러그 더미가 확인된 완주군 경천면 신흥계곡 제철 유적지를 직접 방문해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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