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찬 의원, 잼버리 성공개최 폭염 및 감염병 관리에 달렸다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9-01
전라북도의회 성경찬(행정자치위원회ㆍ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ㆍ고창1)의원이 1일 제38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개최를 위해 폭염 및 감염병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성경찬 의원은 ‘대회가 열리는 8월 1일~12일은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이고 잼버리 부지는 바다를 접한 넓은 평지로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야영 활동과 숙식에 불편이 우려된다’고 밝히며 ‘대회 일정을 단 며칠만 늦추면 평균 온도가 1도 이상 내려가 더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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