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의원,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의 지방 이양 결정 적절치 않아” 조속한 시정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9-01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용근 의원(장수)이 1일(수) 제3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에서 대정부 건의안을 통해 “재정규모가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에게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을 이양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조속한 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박 의원은 “최근 정부는 농축산 단체의 수많은 반대 성명에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을 지방으로 이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는 현장 농업인들의 절규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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