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훈 의원, 국내 최초 생강 시배지 명성 찾기 머리 맞대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8-27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두세훈 의원(완주2ㆍ더불어민주당)은 26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라북도 생강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두 의원에 따르면 “전라북도 연평균 생강 재배면적은 ‘80년대 전국대비 35%에서 30년이 지난 지금 17.9%로 반 토막으로 떨어진데다 최근 중국산 수입 생강의 종강 사용이 허용되면서 가격이 폭락해 재배농가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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