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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린의원, 가야사 논란 공론화과정 필요하다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21-08-31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이정린 위원장이 1일(수) 열리는 제384회 도의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기문가야 용어 폐기 주장에 관해서 전라북도가 공론화 과정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펼친다.

기문가야 논란의 핵심은,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기문이라는 명칭을 세계유산등재 신청서상에 명기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임나일본부설을 용인하는 셈이어서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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