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 의원, 소상공인 위한 기구개편 절실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8-17
전북도가 도내 소상공인 정책 추진을 위해 기구개편이 절실하다는 주장의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도의회 최영심(정의당·비례대표) 의원은 17일 “전북도의 소상공인 정책은 주먹구구식”이라면서 “타 시도가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세부적으로 역할분담·추진하고 있지만, 도는 7명으로 구성된 한 팀으로만 추진하고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