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의원, 전북형 메타버스 정책 개발 위한 조직개편 필요 주장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7-28
전라북도의회 박용근(행정자치위원회, 장수)의원이 28일(수) 전라북도의회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형 메타버스’ 정책 개발을 위해 TF팀 신설 등이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박용근 의원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교육, 문화ㆍ예술 등 분야를 막론하고 메타버스 신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 광풍이 불고 있다”며, “메타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망가진 일상에 대한 대안적 공간을 제공해 도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연구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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