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평근 의원, 최저임금 주고 체육 지도 전념하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7-28
전라북도의회가 오평근 의원(더불어민주당·전주2)이 28일(수) 도의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서 도내 체육지도자의 열악한 처우문제를 지적했다.
우리나라 최저임금 인상율은 2017년 16.4%로 껑충 뛴 이후 올해까지 연평균 9.2%가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왔다. 법적 임금 하한선을 높임으로써 전반적인 임금 상승효과를 유도하는 동시에 노동의 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가 반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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