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재 도의원,코로나확산방지위해주요피서지방역강화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7-27
전라북도 전역에 사회적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고, 주요피서지에 대해 방역수칙위반사항에 대한 강력한 지도 단속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김이재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4)은 “도내에서 한동안 진정기미를 보였던 코로나19가 27일 0시기준 32명까지 증가했다”며“최근 국내확진자 중 비수도권 발생 비율이 40%대까지 치솟고 있는데, 이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 이후 나타난 ‘풍선효과'이기 때문에 전주, 군산, 익산, 완주 이서지역과 마찬가지로 도내 전지역에 선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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