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용 의원, 붕 떠버린 군산 홀로그램콘텐츠 체험존 운영관리 주체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7-21
전라북도의회 조동용의원이 21일(수) 열린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이하 “전북콘진원”) 업무보고에서 전북콘진원의 부실한 사업관리를 질타했다.
조동용의원에 따르면, 전북콘진원은 총사업비 69억 3천만원(국비 34억 3천, 지방비 35억)을 들여 군산홀로그램콘텐츠체험존을 구축했으나 2019년 12월 개관한 이후 아직도 누가 운영관리할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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