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훈 의원, 전주~김천 철도 전북 경북 협의체 구성해 공동대응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7-19
전주~김천 철도사업 추진을 위해 전북-경북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으로 사전타당성 조사를 철저히 준비해 타당성이 인정되는 대안노선을 발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두세훈 도의원(완주2ㆍ더불어민주당)은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전주~김천 철도사업이 본 사업과 마찬가지로 국토부 사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돼 사업 추진 가능성이 열린 만큼, 우선 전북과 경북이 함께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공동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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