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 의원, 주민숙원사업 무시한 전주시 무책임의 극치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7-08
“4억원의 사업예산이 지역주민 모르게 전용되고 있다”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다목적놀이시설 사업예산을 졸속으로 변경한 전주시의 암막행정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전주시민이 원하는 ‘서부공원 물놀이시설’이 당초 계획과 달리 추진되고 있어 말썽이다. 특히, 주민숙원사업을 깡그리 무시한 전주시가 볼기리와 즐길거리가 아닌 조형물에 불과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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