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석 부의장, 장마철 침수피해현장 찾아 대책마련 약속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7-08
전라북도의회 황영석 부의장(김제1)은 7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저지대 사업장을 찾아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배수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확보를 약속했다.
황 부의장은 최근 이어진 장맛비로 사업장이 침수된 김제시 금산면 낙수교차로 인근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도로보다 지대가 낮아 많은 비가 내리면 침수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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