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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심 의원, 수서행 KTX 운영으로 철도 공공성 강화 촉구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21-06-23

전라북도의회 최영심 의원(교육위원회·정의당 비례대표)은 지난 23일 제382회 전라북도의회 정례회에서 「철도서비스 지역간 격차 해소를 위한 수성행 KTX 운영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최영심 의원은 “교통서비스는 국민에게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권”이라면서 “지역과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철도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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