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 의원, 상용차위기 전방위적 대책 마련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6-10
도내 상용차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 전북도의 대응이 미흡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0일 전라북도의회 제382회 정례회에서 정의당 소속 최영심(비례대표?교육위원회)은 행정부지사를 상대로 한 도정질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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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상용차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 전북도의 대응이 미흡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0일 전라북도의회 제382회 정례회에서 정의당 소속 최영심(비례대표?교육위원회)은 행정부지사를 상대로 한 도정질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