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 의원, 전북 TP 운영부실 전북도의 책임행정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5-24
전라북도의회 최영심 의원(교육위원회·정의당 비례대표)은 지난 24일 제381회 전라북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 테크노 파크의 운영부실에 대한 전북도청의 책임행정 구현과 비정규적 전환에 따른 후속조치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영심 의원은 “지난해 전라북도의회가 전북 테크노 파크 임금역전 사태를 지적하고 올해 3월 또다시 운영부실에 따른 쇄신책 마련을 지적했음에도, 전북도는 그 책임을 테크노 파크에 전가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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