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의원, 뒷심있는 전북도 필요해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5-24
전라북도가 주요 현안 사업과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철저한 계획 수립 및 도민 공감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김희수 의원(더불어민주당·전주6)은 21일 제3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북의 현안 사업 중 지지부진한 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해 도민과의 공감은 물론 도내 시장·군수를 비롯한 관계기관 모두의 활발한 소통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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