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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의원, 예타면제 전북몫 4% 불과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21-05-18

전라북도가 주요현안 사업 및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대응력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박용근 전북도의원(장수)은 18일 열린 전라북도의회 381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진행된 추가경정예산심사 정책질의에서

“2019년부터 현재까지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추진된 23개 사업(총사업비 24.2조)중 전라북도 몫으로 분류되는 사업은 상용차 산업혁신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2천억), 새만금국제공항(8천억)등 2개사업에 1조원으로 총예산 24.2조 대비 4.1%에 불과해 경남의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4.7조, 향후 예타면제를 앞두고 있으며 십수조원의 예산 투입이 예상되는 부산 가덕도신공항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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