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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의원, 도내 문화재수리업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해야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21-05-13

전라북도의회 최영규의원이 13일(목) 열린 도의회 5분발언을 통해 도내 문화재수리업 지원육성 필요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문화재수리업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정 요건을 갖춰 등록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전국에는 총 618개 업체, 도내 업체는 49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일반 건설토목업과 달리 시장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경쟁도 치열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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