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 의원, 보육교사 체계성 없는 임금 지급 기준 지적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4-19
보육 서비스의 질은 높아지는 데 반해, 아이들을 돌보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처우는 여전히 미비한 것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의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 전북도의회 제380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영심 의원(정의당·비례대표)은 “민간과 국공립 어린이집의 보육교사들이 노동자이자 보육교사로써 가져야 할 당연한 권리를 갖게 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과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열악한 처우 개선 촉구 건의안」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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