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의원, 학교 신재생에너지 유지관리 시스템 마련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4-20
도내 학교에 설치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유지관리가 미흡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북도의회 김희수 위원장(전주6·교육위원회)은 19일 제380회 전북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교육청 차원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유지관리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제12조와 같은법 시행령 제15조 등에 따르면 신축, 증축, 개축되는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축물의 경우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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