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 의원, 도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결실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4-15
전북도의회 최영심(정의당·비례대표) 의원의 “도내 여성청소년 모두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하자”는 목소리가 결실이 맺어졌다. 도내 저소득층뿐 아니라 모든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 지원이 가능해졌기 때문.
지난 2018년부터 5분발언과 대정부 상대 건의안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전북도교육청과 전북도에 정책의 적극 추진을 독려한 결과라 볼 수 있다.
15일 최영심 의원실에 따르면, ‘청소년복지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선별적으로 지원하던 생리용품을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도내 여성청소년들에게도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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