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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심 의원, 폐원 어린이집 대부분 민간 및 가정형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21-03-24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최영심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이 24일 제37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어린이집의 형태별 격차를 줄이고, 보육교사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전북의 맞벌이 가정 비율이 전국평균보다 높아 보육 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은데도 어린이집의 60% 넘는 비율인 민간·가정형 어린이집이 다른 형태의 어린이집과 비교해 여전히 열약한 상황이다.

 

최 의원의 조사에 따르면 도내에서 지난 2년간 재정난 등의 이유로 폐원하는 어린이집 중 민간과 가정형 어린이집이 차지하는 비율이 90%가 넘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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