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욱 의원, 전북개발공사 도시재생사업 참여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3-24
전북지역 주택 건물의 노후주택 비율이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도시재생사업의 시급성과 규모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최찬욱 의원(더불어민주당·전주10)은 24일 제379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2019년 주택총조사 결과 전북지역 주택의 60%가 2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이며 “단독주택 역시 10집 중 약 8집(75%), 연립주택은 10집 중 7집(68%)이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주택노후 비율이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고, 아파트는 광역지자체 중 노후비율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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