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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의원, 출연기관 관리 뒷짐행정 질타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21-03-24

전라북도의회 김대중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정읍2)이 24일(수) 제37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도내 출자·출연 기관들의 운영에 문제점이 많지만, 전라북도는 뒷짐만 지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대중 의원은 도 출연기관 직원들이 1,740명이고 21년 본예산 기준 출연금이 845억, 사업비 예산을 더하면 매해 1천억원 이상이 세금이 출연기관들에 지원되고 있지만, 방만하고 제멋대로인 기관운영으로 도민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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